경상북도가 도내 전 지역에서 1시간 이내에 산부인과와 소아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진료체계 구축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의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95억 원씩, 10년간 950억 원을 투입해 의료인력을 확보하고 언제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순환진료체계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해서는 대구지역 상급종합병원에 12억 원을 투입해 전담 코디네이터를 배치하고 협조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근우 (gnukim05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90417261676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